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독서는, 저자가 가이드인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단지 책을 읽기만 한다면 가이드의 말대로만 여행하는 것이다.
그렇게는 그 도시를 잘 안다고 할 수 없다.
호기심을 갖고 도시의 문화를 다양하게 경험했을 때
비로소 조금씩 배워갈 수 있다.
독서는 그렇게 직접 여행하듯이 해야 한다.
<퀀텀 씽킹 인공지능을 이기는 사고력> 저자, 압도적인 사고력을 만드는 독서와 글쓰기, 사유에 대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