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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율 May 01. 2024

한반도

한반도,이땅에서. . .

한반도, 이땅에,누군가에 이야기


한반도

여러 나라들이 이땅에 건국하고, 망국의 길을 걸으며

과정 과정 마다, 외침을 겪어야 했고

누군가는 살기위해, 낫을 들기도 하고

누군가는 살기위해, 길잡이가 되어야 했던 이 땅에 이야기


그 이야기 안에서, 필자 또한 누군가 입니다.

아마도, 이  이야기 안에서, 독자 또한 이야기 속 누군가 일것 입니다.

사상,정치적 이념,종교등을 떠나서 이땅에 이야기를 독자들과

"같이" ,작가로서, 써내려 가고 싶습니다.


이땅에 희로애락을 닮을수 있는 제목

이땅, 한반도 그 자체 였습니다.


같이 써내려 가는 글이, 가치있는 글이 되어 가기를 바랍니다.

선택과 결정에 책임지지 않은  어떤 누군가

그 누군가가  "나  하나 정도야"가 쌓인 문제


 모든곳이 쌓이고,  쌓이다 터질때,

이땅 , 한반도에 아무개

허허벌판에 내 몸 하나 편히 뉘일곳 하나 없었습니다.


있으나, 없고

없으나, 늘 존재했던 한반도에 혼

그 혼은 이땅에 위기에 순간에 이땅을 지켜냈다고 자부 합니다.


산이 많고, 세면이 바다인 ,늘 모든것이 척박했던 이땅 한반도.

격동에 시기 20세기를 20세기에 한반도 에서 태어난

필자가 한반도에 살았던 아무개들에 이야기를 그저 기록 하고자 합니다.


이땅, 한반도에  아무개들을 지켜낸

수많은 이름없는 용기있는 열사와 의사들 에게 이 이야기를 바치고자 합니다.

격동에 시기 20세기 초 전,후 근대의 한반도에 아무개들에 이야기를

담고자 합니다.


사상,이념,정치등을 넘어, 있는 그대로에 이땅에 이야기를

보고,들어주시기를 필자로서,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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