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지율 May 06. 2024

법의 의미(지율)

279.시

법에 대한 수많은 정의가 존재 하네

다만, 나는 법이란, 논답에 물이 흘러 가듯이

그렇게 공평하게 갈등을   해결하는것 이라 믿네


물론, 이성적으로 사실과 상식 그리고 법률

옳고 그름 ,선과악을 분별하여, 악을 무참히 제거하는 해태

해태와 같은 법은 그런, "정의"도 필요 하다고 확신하네


99.9% 차가운 이성 속 ,0.1%에 인간의 감정이 허락된 법

그렇게 누군가에 눈물을 닦아주고, 누군가에 권리를 찾아주는 규범이 되기를

그런 법이 이땅에 있기를 그저 노을 다가오는 하늘을 바라보며,바래보네






매거진의 이전글 시간과 공간(지율)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