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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율 May 06. 2024

시대 속 나(지율)

280.시

시대의 흐름, 변화


시대가 흘러, 많은것이 변했군

시대가 흘러, 다수에 상황이 변하지 않았구나.


시대가 흘러, 많은것이 변해도,상황이 변하지 않은 대다수

대다수는 그저 무명의 약자로 살아야 하나


시대의 흐름 속에, 수많은 과정들 중

약자에게는 약자에게 적합한 전략이 있지 않을까


모두가 강자에게 유리한 방법에만 집중

강자와 약자는 분명히 모든 환경이 다르지 않을까


나, 억지로 무리하지는 않지만, 평범한이에 버금가는 하루

그 하루를 위해, 하루에 한개 새치가 나게 약자의 전략을 고민하게 되는구나 


시대란 흐름

시대의 변화


볼품없는 삼순이된 덜 뵈는 나

덜보인다 해서, 일반인이 가지는 욕망과 다르지 않은 욕망을 가졌구나


약자에 방법으로, 시대의 변화 속, 무명의 약자로 나 이기리라

나는 오늘 하루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노력을 쌓아가고 있구나


나와 우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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