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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율 May 07. 2024

자연(지율)

282.시

시,공간을 오가는 무질서 속 질서

시,공간이 무질서 속 질서로 확장,수축하네

자연은 그리 모든변화에 근원이 되는구나.


자연 속에 생명체에 발생과 소멸은 지극히 당연한 진리

철학적,과학적,지식체계 범주에 모든 현상을 가두려 하네.

진리를 정의속에 , 가둔다 한들 그 현상들이 인의로 되지 않거늘


상생하며, 살아도 생물체 로서,  인간

결국 발생하고, 살아 가다 보면,소멸이 다가 오거늘

무슨 욕심에, 서로 다른 다양성을 틀림으로 정의하며 갈등하는구나


결국, 양극단이 가지는 뜻

양극단에 목적은 결국 같은가 보다 생각하고,꼬메진 노가리입 닫을수밖에

삼순이 되고,덜보이고서야,나를 알아가는 치가 어딜,세상사 다 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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