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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지율
Aug 29. 2024
어느날(지율)
312.시
어느날
마지막 이라는 말을 듣고, 참았던 눈물
그의
뒷모습
바라보는것 외에
그때 나는
할수 있는게 없었지
나는
참았던
그때
추억
이
주마등 처럼 지나가
,
또르륵
무언가
흐르네
keyword
그녀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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