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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미래의 새로움을 키우지 않는가(지율)

시(2025.10.16.목)

by 지율

농부가 뿌린 씨앗 처럼 사람마다 자신의 색깔이 다르네

농부의 땀처럼 다름이 모여 세상을 적시네

다름의 인정 속에 차이가 조화를 자연스러이 이룬다네

미래는 결국, 함께 성장는 다양성 이라불리는새로운 꽃이 피어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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