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드리웠던 그늘만큼
그리움이 더해질까
모든 때 알아차려
떨어지며 사라지네
조용해진 네 잎술은
결자해지 불러보고
사라지는 청록하늘 위
외로움을 쓰고진다
곧 무너지겠지
다 그럴 때다
하자 해야지
풀지 못한
많은 것들이 곧 쌓여간다
생각 감정 순간들을 글로 남겨 보고 싶습니다. 빛과 어둠으로 가득 채워 사람들의 숨과 시선이 멈추길... 화려하고도 초라한 자기 작품에서 영원히 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