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불현듯 잊고 있었던 기억이 떠 오를 때가 있다..
그리고 그때의 나를 냉정하게 바라보게 된다...
그때의 감정들은 이제 느껴지지 않는다...
그저 그때의 기억들만...
그리고 두려워진다...
그때의 감정들이 다시 내 마음속에 자리 잡을까 봐...
하지만 난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다..
그때의 기억 속에서..
그런 내가..
너무 슬프다..
안녕하세요 사진,음악,글쓰기를 좋아하는 김재환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