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태엽처럼 처음으로 그때처럼 초심으로
가슴으로 말하고
마음으로 듣는 세상을
꿈꾼다
3번의 퇴사, 4번의 여행을 계기로 이제는 길 위의 사람이 되었다. 현재는 여행자 그리고 포토그래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