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도 깜짝 놀란 껌통의 기막힌 변신 4가지!

재활용 살림꿀팁

by 마미비

안녕하세요. 마미비에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여러분은 껌이나 사탕 다 먹고 나면 남는

그 튼튼한 플라스틱 통, 어떻게 하시나요?

예전에는 저도 별생각 없이

분리수거함으로 직행시키곤 했는데요.


어느 날 문득 보니 이 통들이 사이즈도 아담하고

뚜껑도 튼튼해서 그냥 버리기엔 너무 아깝더라고요.

그래서 하나둘 모아 활용하기 시작했는데, 세상에!

지금은 저희 집 서랍 정리에 없어서는 안 될

'효자 수납템'이 됐지 뭐예요?

심지어 저희 남편이 욕실 수납장을 열어보더니,

"여보, 이거 어디서 샀어? 깔끔하게 정리 잘 됐는데?"

라고 칭찬까지 하더라고요 ㅋㅋㅋ

쓰레기통으로 갈 뻔한 껌통, 캔디통들의 놀라운 변신, 지금 바로 공유해 드릴게요~!


1. 치실&명봉, 이제는 위생적이고 예쁘게!


가장 먼저 활용해 본 건

욕실과 화장대에서 굴러다니기 쉬운 치실과 면봉이에요

봉지째 두고 쓰면 위생도 신경 쓰이고 보기도 안 좋았는데, 껌통에 쏙 넣었더니 사이즈가 정말 맞춤형처럼 딱 맞더라고요!

뚜껑을 '딸깍' 닫아두면 먼지 쌓일 걱정도 없고,

한 손으로 톡 열어 하나씩 꺼내 쓰기도 정말 편해요~


2. 가글용 죽염도 눅눅함 없이 뽀송하게 보관하고 싶을 때!


저는 매일 양치 후 죽염을 활용해 가글을 해요~

어디에 담아두기 애매한 죽염을 껌통에 담아봤어요.

여기서 꿀팁 추가!

껌통 뚜껑 안쪽에 김 안에 들어있던 '습기제거제(실리카겔)'를 붙여보세요~

이렇게 하면 가루가 뭉치지 않고 뽀송하게 유지돼요.

여기에 요거트 숟가락 하나 쏙~ 넣어주면

양 조절도 쉽고, 보기에도 깔끔한 죽염통이 완성된답니다!

어때요?

이렇게 껌통 활용해서 욕실 수납장에 정리해 놓으니

너무 깔끔하죠?


3. 자잘한 사무용품, 칼각 정리 가능해요~


책상 서랍 속 클립, 집게, 스테이플러 심..

분명 정리했는데 며칠 지나면 또 섞여있고...

이럴 때 빈 껌통들을 모아서 활용해 보세요~

같은 모양의 흰색 통들에 라벨링을 해서 나란히 세워두면

그 어떤 유료 수납함보다 근사해진답니다!

저는 서랍 속에서 이 통들이 흔들릴까 봐 고정시키려고 플라스틱 재활용 케이스에 한꺼번에 담아봤어요

내용물이 섞이지 않으니 찾기도 쉽고,

서랍을 열 때마다 느껴지는 깔끔함!

이 맛에 정리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살림은 거창한 도구가 아니라, 버려지는 물건을 향한 '작은 관심'에서부터 시작되는 것 같아요.

여러분도 오늘 껌통 하나 비우셨다면,

버리기 전에 '이걸 어디에 쓰면 좋을까?'하고 잠시 고민해 보세요.

이외의 곳에서 큰 기쁨을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더 다양한 재활용 살림꿀팁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영상을 클릭해 주세요~

https://youtu.be/zxba0gOmHi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