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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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신선(김용선)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옛 말과 글을 읽고 생각하는 기이한 사내. 선문대, 디지털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안동과학대학교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가끔 바이올린을 켠다.
<기획회의>, <쿨투라>, <시산맥> 등에 인문 칼럼을 썼으며, 선문대, 안동과학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에서 글쓰기, 민속문학 등을 가르치고 있다.병영독서코칭 강사, 한국출판문화진흥원을 통해 동네책방 인문협업자로 활약했으며,국악방송 FM <연구의현장>에 게스트로 초대된 바 있다.동아시아비교문화국제학술회의의 정보이사,동아시아고대학회의 사업이사이다.다수의 등재 학술지 논문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