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Firefly Mar 26. 2024

인도의 맛

커리와 난

인도의 향기로운 대지에서 태어난 음식, 

향신료의 춤을 춘 농촌의 노래 같아. 

향과 맛의 황홀한 조화가 나를 감싸며, 

마음을 끌어당기는 인도의 식탁.

피망의 색감이 눈부신 커리는 천사의 노래를 불러와 흔들어, 

나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여기, 이 곳에서, 

맛의 신비를 탐험한다.

난의 부드러운 향기가 퍼져나와, 

밤하늘에 별처럼 빛나는 인도의 밤. 

나는 감탄하며 각종 스파이스에 젖은, 

이 세계의 놀라운 맛을 맛본다.

인도 음식은 맛있는 이야기, 

커다란 요리책 속에 담긴 맛있는 시. 

여기서 맛의 모험을 떠나며, 

인도의 풍부한 맛을 느끼며 즐긴다.

이전 11화 온열세라믹의료기 효능과 인도의 체험사례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