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브런치 휴식 2주, 글쓰기가 싫어졌다
과연 내가 이 저자들처럼 독자의 마음을 울리는 깊이 있는 글을 쓸 수 있을까?
빈 수레가 요란하다
전직 유치원 교사였고 현재 ADHD 아이를 키우고 있는 성인ADHD 엄마 입니다. 나다운 삶을 살기 위해, ADHD아이를 키우는 이땅의 모든 부모님 들을 위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