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 형제의 난

( 사형제 )

by 하루습관

삼 형제의 난

부제 : 사형제




영화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는 자유 대한민국...


국가라는 거대 플랫폼 운영을 위해...


십시일반 국민으로부터 받은 세금으로


국민의 행복과 기본 생존을 위해!


국민의 안전과 자유를 위해!


자유민주주의 질서를 지켜 국민과 국가의 기본을 지키는 사명을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삼 형제...


너네들...




국민을 위해....

국가를 잘 운영하라는 명을 받은 행정 공무원


국민을 위해...

입법, 국정감사, 예산심의, 예산조사의 명을 받은 국회의원


국민을 위해...

국민이 준 선물인 저울을 가방에 꼭 넣고 다녀야 한다는 명을 받은 사법부


먹고살기 바쁜 국민의 눈과 귀를 대신해서 이 삼 형제들이 잘하고 있는지 알려주는 언론 방송사




삼 형제와 언론 방송사도 국민이 중요한지 알고는 있지만 너희들도 일단 너희들과 너희들 가족을 위해 먹고는 살아야지


빵을 훔친 도둑도 자기만의 이유가 있다 하던데...


국가를 파는 놈도 국가를 위하고 사랑하지만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라는 자기만의 이유가 있다고 말하는 것처럼


너희들도 먹고살려는 기본 생존 욕구는 있겠지...


덕분에

삼 형제들의 언행괴 그것을 각색해서 쓰고 있는 언론 방송사의 시나리오 재미있게 잘 보고 있다




웃음주는 시트콤 같은...


드라마틱한 스릴러 같은...


반전에 반전에 반전...


fake에 fake에 fake...로


국민을 웃기고 울리고 놀라게 하고 감동도 주는...


삼 형제와 언론 방송사

사형제들아


누가 주연이고

누가 조연이냐?


너희들이 주연이면

국민은 조연인가?


헌법 1조...

모든 권력은 누구로부터?




영화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는 자유 대한민국...


국회 행정 사법 언론 방송사만 남고 국민 모두 없다면....


관중 없는 흥행 실패작일 텐데...


삼국지 같은 시나리오라면 흥미진진 끝까지 볼 텐데...


매일매일 시트콤 같은

사형제들의 이 시나리오는


어떤 엔딩으로 마무리될지....




소명의식을 갖고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임한다면

시끄러움은 조금 덜 할 텐데...

그러한 이상적인 세상은 없는 듯합니다.


누구를 위해?

왜, 무엇을 위해!

이토록 시끄러운지...

감정 컨트롤이 어려운 현실입니다.


책을 읽지 않고서는

감정 컨트롤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형제들 때문에

집중이 어려운 현실이지만


사형제의 시나리오를 감상하는 것이 아닌

주인으로서 관찰하고 목소리 내는 것이 필하겠지만


독서에 집중이라도 해야

감정이 조금 조절될 듯합니다.


어디 조용한 데 가서

잠시라도 시간 내어

책이라도 보먀 감정 컨트롤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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