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리뷰가 즐거운 독서모임 운영자가 되기까지
한국 나이 34세, 서울 거주, 여자 직장인. 별로 특이할 건 없는 사람입니다.
닉네임은 에이미입니다.
작년 2022년 한 해 동안 다 읽은 책을 세봤을 때 54권이었습니다.
한 달에 4권 이상은 읽은 셈입니다.
올해는 아마 한달에 8권 이상은 읽었네요. 2023년은 100권은 안될 것 같습니다.
2024년엔 100권에 도전해보려고요.
처음부터 책을 많이 읽었던 건 아닙니다. 초중고를 다닐 때에는 그래도 책을 꽤 읽었던 것 같은데, 대학생이 된 이후로 전공책이나 수험서만 읽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더이상 말하지 않아도 아시겠지요?
저만 그런건 아닐 것입니다.
할 일은 넘쳐나고, 회사 출퇴근만으로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살기위해 운동이라도 하는 날에는 더욱이요.
쉬는 시간이 생기면 ott도 챙겨봐야합니다. 여러개의 ott를 구독하고 있습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일 년에 한 권 읽을까 말까 했던 제가 책을 다시 읽 게 된 이유와 어떻게 많은 책을 읽을 수 있었는지에 대해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월 천의 수익이나, 몇달만에 몇만 팔로워를 가진 사람은 아니지만.
책을 읽지 않던 삶과 확실히 다른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일만 일어나는 것도 아니지만,
안좋은 일이 생기면 책을 통해 답을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제 삶은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겠구나하는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경제적인 부분도 얘기하자면, 연봉도 1.5배 올랐습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데 가장 쉬운일이 독서라고 생각합니다.
다이어트를 하려면, 먹고 싶은 음식을 참아야 합니다. 힘듭니다.
건강해지려고 운동을 하려면, 몸이 너무 지치고 고단합니다.
독서는 그저 책장 넘길 힘과, 눈만 뜨고 있으면 됩니다.
요새 저는 전자책도 자주 읽는데, 전자책은 검지손가락 하나로 책장을 넘기면 됩니다.
오디오북은 어떤가요. 이어폰만 꼽고 있으면 들을 수 있습니다.
책에 관심이 없었더라도,
삶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가볍게 같이 시작해봤으면 합니다.
왜 같이 시작했으면 하냐면요.
주변에 책 읽는 사람을 찾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 드라마 보셨어요?" "그 영상 보셨어요?"도 좋지만,
"그 책 읽어보셨어요?"라는 말이 반가울 때가 있습니다.
책 읽는 사람이 마이너한 사람이 아닌 세상이 왔으면 합니다.
그럼 더 좋은 책도 많아지고, 좋은 서비스도 많아질 것 같아요.
책을 많이 읽을 수록
아마 저보다도 더 일상을 변화시키고,
더 원하던 인생을 얻으실 수 있을거에요.
사실 저는 다독가의 축에도 못낍니다.
여러분은 하실 수 있어요.
그래서 결론입니다.
브런치에는 블로그, 인스타그램에는 담지 못한
초보자를 위한 독서 방법, 초보를 위한 책 추천 글을 쓰고자합니다.
작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그럼 다음 글에서 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