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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을 던집니다.

돈 좀 벌고 돌아오겠습니다.

by 융 Jung
잠시 글쓰기를 멈춥니다.

독자 여러분께 아니, 실은 무엇보다도 스스로에게 미안합니다.

정말로 잠시이기를, 얼른 다시 글을 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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