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좀 벌고 돌아오겠습니다.
잠시 글쓰기를 멈춥니다.
독자 여러분께 아니, 실은 무엇보다도 스스로에게 미안합니다.
정말로 잠시이기를, 얼른 다시 글을 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녀오겠습니다.
들러줘서 고마워요, 소설쓰는 작가 융 입니다. 완결 소설은 인터넷교보문고에서 종이책으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