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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이야기, 카페
(@joah_magazine)
지극히 내 취향이 담긴 카페☕
공간이 주는 힘은 크다.
좋은 공간은 기분을 좋게 하는 반면,
그렇지 않은 공간은 좋던 기분도 다운시킨다.
나는 카페의 감성과 분위기를 중요시 여긴다.
그 카페에 반하냐 안 반하냐의 기준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내 마음속에 들어온
카페 몇 군데를 소개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