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co/Ll4DI22nvL 천재는 창의성이 뛰어나다. 창의는 무에서 유를 만들기보단, 있던 유를 비틀고 조합하고 변형해 새로운 유를 만든다. 이때 꼭 필요한 3가지. 3관. 관찰, 관심, 관점. 남보다 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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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말은 어찌보면 어불성설이고 어폐가 있다. 신이 아닌 이상.(신이 있다고 믿는다면.) 인간이 만든 모든 것은 유에서 조금 또는 많이 변주를 주어 다른 유를 만든 것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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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창의(성)의 다른 말. 재창조, 재조합, 재결합, 재연결, 재구성, 편집, 응용, 변주, 각색, 변화, 비틀기. 이를 위해선 당연하지만 무수한 데이터가 입력되어 있어야 나만의 것으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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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xxupxKEOFB 창의는 무에서 유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각한다. 기존에 있는 것을 어떻게 조금이라도 더 새롭게, 신선하게, 참신하게, 기발하게, 다르게, 독특하게, 특이하게, 특별하게,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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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 출간작가
베스트셀러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저자 | 수의사 | 책쓰기 기획 컨설턴트 | 인터뷰어 | 강사, 강연가 | 읽고 쓰고 말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