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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0vsNTedJHg ✅️https://t.co/kxBLHF3k6O ✅️https://t.co/jBg7FeaM5X 오늘 내가 이해한 니체의 낙타에서 사자, 사자에서 아이의 개념은 결국 주도권이었다. 낙타는 객, 아이 쪽으로 갈수록 주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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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가는 삶을 사는 낙타 말고, 아무 눈치 안 보고 현재, 지금을 사는 아이처럼 삶을 사세요. 타인의 욕망을 욕망하는 사람 말고 자신의 욕망을 욕망하는 아이, 그저 즐기고 행동하고 행복해하는
'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 저자 | 책 읽고 글 쓰고 노래하며 살고 싶은 삶 | 진인사대천명 | 공감술사 | 같이, 함께 멀리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