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이장애 극복을 위한 한 걸음
지금 나는 행복한가?
식이장애…
이것은 정말 지금 생각하면 별것도 아닌 일에 시작되었습니다.
그저 조금 더 예뻐지고 살 빠지고 싶다는 그런 평범한 생각.
그저 더 날씬해지고 더 인정받고자 하는 생각
더 완벽해지고자 하는 노력
고등학교 2학년 때 다시 이 문제가 재발했을 때도
중학교 2학년 때 처음 시작되고 인지했을때도..
그저 무지했습니다.
별거 아니겠지…
남들도 다 그런 생각하잖아..
에이 어떻게 되겠어?
그러곤 진짜 어떻게..몸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없던 일들이 일어니고 좀 더 연약해지고 좀 더 얇아지고..
그러길 기다렸는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하면 다시 돌아오기 힘든지도 모르고
내 정신이 어떻게 되어가는지도 모르고
그저 겉으로 보이는것에만 안도하고 기뻐하고
이제부터 저는 이런 이야기로 시작해보려합니다.
식이장애를 겪는 이들에게
겪었던 이들에게
그리고 겪는 이들에게 ..
그리고 또 그 주변인들까지 가족.지인 모두 다
괜찮아, 사랑해.
넌 정말 소중한 존재야!
많이 힘들었지?
토닥토닥
가끔은 아니 자주 우리는 모두 내 몸이 내 몸 같이 않고 충동적인 행동이나 정신적인 압박간애서 벗어나지 못할 때가 있어요~
그러곤 죄책감을 느끼거나 후회하고 자책하는 무기력한 시간을 보낼 때도 많지요.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 보아요
난 괜찮아~
난 소중한 존재야
무너지지 말자! 난 할 수 있다
실패가 아니야. 그저 앞으로 나아가는 길일테니까.
자책하기보다는 앞으로의 나를 더 단단하고 선택의 순간에 무어지지 않도록 지지해보아요
강철의 심장을 갖도록 말이에요
내 심지가 굵으면
의지도 강해지고
쉽게 무너지지 않을 수 있어요~
설령 무너진다 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생기고요
어떤 실수라도 일어난 것은 사실이지만 얽매이기보다는 앞으로의 미래를 더 밝게 만드는 삶을 살아보아요
세상은 따뜻하고 아직도 나는 그 온기를 느낄 수 있어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다
토닥토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