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마무리 되어가고 있다.
1년간 찍은 뽀와 뿌 사진으로 내년도 달력을 만들어 보았다.
간간히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우리 귀염둥이들 달력을 보면서 힐링할 수 있을 것이다.
2024년은 더 예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쌓기를 기대해 본다.
사랑해~ 뽀와 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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