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 브랜드가 성장이 어려운 이유
그럼에도 딥다이브가 해낸 이유
레베뉴마켓에 딥다이브의 인터뷰가 업로드 되었어요!
레베뉴마켓은 미래 매출을 담보로 현재의 성장 자금을 융통할 수 있는 파이낸스 서비스입니다.
딥다이브도 레베뉴마켓을 수차례 이용하며 중요한 시기에 자금을 조달했고 지금의 위치에 이를 수 있었어요.
어떤 우여곡절들이 있었던 걸까요?
딥다이브의 베리시(Verish)는 상당히 많은 *SKU를 취급하는 언더웨어 브랜드에요.
매출이 나오는 만큼 발주 자금이 늘 필요한데요. 매출 발생 시기와 수익이 입금되는 시기가 다른 '정산 주기' 문제도 있기 때문에 항상 방심할 수 없습니다. 매출이 발생하는 만큼 발주대금으로 많은 양의 현금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100억 원의 매출을 내면 제품 100억 원치에 해당하는 제품 발주대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SKU: Stock Keeping Unit의 줄임말. 상품관리 또는 재고관리를 위한 최소 분류 단위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커머스 브랜드들은 늘 유사한 유동성 문제를 겪어요. 회사의 유동성이 재고 자산과 발주 대금 등으로 묶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스타트업 커머스 브랜드들은 자금조달에 사활을 걸어요. 특히 다량의 SKU 때문에 재고 관리 문제가 많거나, 정산 주기가 긴 카테고리 혹은 객단가가 높아 현금 유동량이 큰 업종들은 더더욱 자금 조달에 예민해요.
딥다이브도 베리시(Verish)의 자금 융통을 위해 정말 다방면으로 수소문을 했습니다. 매월 매출이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는데 당장 들고 있는 현금이 없던 적도 많았거든요. 현재는 어느 정도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했지만 어려웠던 시기도 있었는데요. 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게 도와준 서비스가 바로 '레베뉴마켓'입니다.
딥다이브가 온라인 속옷업계 1위를 목전에 두기까지 어떤 과정들이 있었는지 레베뉴마켓 인터뷰를 통해서 확인해 보세요!
딥다이브 X 레베뉴마켓 인터뷰 보러가기
https://with.revenue.market/blog/case-study-varish
“깊게 빠져들기 전까지는 모르는 세상이 있다.”
커머스를 넘어 고객의 삶에 더욱 깊게 빠져드는 브랜드 스튜디오가 되기까지-
누구보다 일을 깊게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몰입하는 곳,
딥다이브에서 일에 더 깊이 빠져들고, 더 크게 성장할 동료를 찾고 있습니다.
딥다이브가 열정 가득 언더웨어 상품기획자를 찾고 있어요!
Verish의 다음을 이끌어 갈 상품기획자를 찾습니다!
베리시는 23FW, 24SS 시즌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어요.
새로운 언더웨어 라인부터 홈웨어, 애슬레저까지 함께 브랜드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에요.
속옷과 패션에 진심인 예비 다이버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딥다이브는 매우 자율적인 문화로 주체적으로 업무를 만들어 나가요.
언더웨어 업계 특유의 딱딱한 문화 없이 브랜드의 기획부터 성장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어요.
1. 언더웨어 시장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연봉을 책정하고 있어요.
2. 연차와 관계 없이 제품의 기획부터 출시까지 전 과정에 주체적으로 기여할 수 있어요.
3. 자율과 상호존중을 중요시하는 문화로 경쟁과 견제 없이 솔직하고 따뜻하게 협업해요.
딥다이브가 더 궁금하다면?
[딥다이브 채용페이지]
[베리시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