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2월 3일 윤 내란수괴가 일으킨 계엄에 대해 1979년 12.12군사반란자 지휘소가 경복궁 30 경비단장실이었다. 이번 12월 3일 야전지휘소가 안산 노상원 전역한 정보사령관이 운영하는 <아기보살>점 빕과 근처 롯데리아였다. 체포된 것도 롯데리아에서 체포되었다.
판교에 있는 정보사령부 예하 한 여단사무실로 전방 2 기갑여단장 구삼회 준장과 국방부 방정환 준장이 모였다. 정보사 판교여단에 모인 것은 아기보살 점집을 운영하고 롯데리아 햄버거를 즐겨 먹는 노상원 지시에 의한 것이었다. 압수수색을 하니 점집 사무실 그의 노트에는 38명의 정보사 OB명단이 나왔다.
반란을 일으키려면 최소한 경복궁 30 경비단 같은 곳에서 해야지 쪽팔리게 햄버거 가게, 아기동자 점집이 뭐야? 이런 기사가 영어로 전 세계 퍼지면 나라꼴이 얼마나 우습게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