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Nov 15. 2024
2024년 11월 15일 (금)
경제일기
"뉴욕마감"
파월, 금리인하 서두를 필요 없어
미 뉴욕증시 하락 마감
파월의장은 델러스에서 가진 연설에서
경제는 금리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있다는
신호를 보내지 않고 있다
현재 경제에서 볼 수 있는 강세는
우리가 결정에 신중하게 접근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해 준다
다우지수는 장중 한때
250포인트 이상 하락
전문가에 의하면
지난주 폭발적인 한주를 보냈기 때문에
시장은 후유증과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상승세를 유지
이번주 건설적인 움직임이 있을 것으로 전망
"뉴욕유가"
공급우려에도 미 휘발유 재고 감소
유가 사흘째 상승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월간보고서에서
OPEC+가 현행 감산을 유지하더라도
내년 글로벌 공급 수요를 하루 100만배럴이상 초과할 것
올해 글로벌 원유수요 증가폭은
하루 92만배럴로 6만배럴 상향
내년 수요 증가폭은 하루 99만배럴로 거의 유지
중국의 현저한 수요 둔화가 저해요인
주간 미국 원유재고는
전주대비 208만9천배럴 늘어남
예상치 185만배럴 증가를 웃돈 결과
휘발유 재고는
전주대비 440만7천배럴 감소
시장 예상치는 100만배럴 증가
트럼프 2기 경제정책이
원유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시
전문가에 의하면
트럼프 집권하에 미국의 원유생산량이 새로운 기록 가능성
"원달러환율"
파월 금리인하 신중
한국 환율 관찰국 지정
환율 1400원대서 등락
달러 강세 지속?
1) 트럼프 내각 구성 구체화로 강달러 압력
2) 제롬파월 금리인하 속도 조절 시사
3) 힌국 환율 관찰 대상국 지정 영향은 미비
10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
전월비 0.2% 상승
근원 생산자물가지수는 0.3% 상승
전문가 전망치 0.2% 상회
인플레이션 재발 우려
페드워치에 의하면
12월 금리동결 예상 확률은 41.1% 급상승
내년 1월 현수준 유지 전망 29.7%
"비트코인"
상승세 멈춤 8만8천달러선 하회
파월 찬물 끼얹어
"오늘의 단상"
12월에 금리인하가 안 될 수 있다고
시장 내 불확실성 출회
그래서 시장은 다시 출렁
코인은 하락 중
원달러는 1400원대 안착
트럼프가 1월 중순 임기 시작 후에
하락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그 후에 다시 오를 수도 있다는데
기다려보면
알수 있을 거 같고
그 때 투자를 어떻게 할지 결정해도 될 듯
환율 잘 지켜보면서
달러를 모아야겠다
1월에 쓸 일이 생길수도
어제 놀이 동산 다녀오고
기분이 많이 좋아짐
가끔은 쉬면서 기다리는 것도 좋다
주말에는 쉬자
2024년 11월 15일 점심에
출처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