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달베이다사는마리우 Dec 15. 2024

2024년 47주차

경제일기

2024년 47주차


11월 세째주 정리를 하지 못하고, 작가의 서랍에 들어 있어서 기록용으로 올린다.

최근에 여러가지 일을 많이 하다 보니 정신 없어서 놓치는 일이 많다.

그래서, 루틴하게 하는 일을 줄여서 좀 더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할려고 한다.


경제일기를 쓰는 것도 시장이 돌아가는 트렌드를 따라가면서 투자 방향을 정하고자 하는 것인데, 일단 포트폴리오가 정해지면 더 이상 투자에 고민할 필요는 없을 듯 하다. 리밸런싱해주면서 포트폴리오를 유지만 해 줘도 될 것 같다. 


이 글은 47주차 지표 기록용이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