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을 넘어>
메타버스의 열광은 잠잠해졌고, NFT의 화려한 불꽃은 사라졌습니다. 핀테크의 “은행을 무너뜨리겠다”는 기세도 한풀 꺾였고, 헬스케어·푸드테크·클린테크의 장밋빛 약속들도 시험대 위에 올랐습니다. AI는 특히나 붐을 타고 있고 이제는 버스트에 언제 들어설지 모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아직 스타트업을 이야기합니다.
왜일까요?
스타트업의 역사는 곧 사이클의 역사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붐에서 탄생한 영웅, 버스트에서 무너진 환상, 리바운드에서 살아남은 현실...
투자자와 미디어는 언제나 과잉 반응했고, 창업자들은 내러티브와 실행 사이에서 줄타기를 했습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이 끊임없는 사이클 속에서 우리는 한 가지를 배워왔습니다.
“망하지 않는 스타트업은 없다. 하지만 배우지 않는 스타트업만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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