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지극히 평범한 시각으로
잊고 있었던 것들에 대해 생각하다가
잊히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씁니다.
늦었지만, 하마터면 더 늦을 뻔했다는 마음가짐으로 써 내려갑니다.(시인의 말 中)
시집 소개 드립니다.
저를 포함한 서울시인협회의 '청년시인상'으로 등단한 8명의 시인들이 참여한 시집『아직은 투명한』이 출간되었습니다.
사전예약 판매기간은 1/10~23일 이라고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직은 투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