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For Everyone : 뤼튼 팀을 소개합니다.
글 한 편으로 끝내는 뤼튼테크놀로지스 알아보기
Next Portal, 모두를 위한 AI로 나아갑니다.
생성 AI(Generative AI)는 인터넷과 모바일을 뛰어넘는 거대한 기술혁명입니다. 생성 AI는 또 한번의 혁신적인 인터페이스 전환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이러한 혁명을 경험해왔습니다. 마우스와 검색, 스크린과 터치를 통해 세상에 연결될 수 있었던 우리는 생성 AI 시대를 마주하며 우리에게 너무나 자연스러운 ‘대화’를 중심으로, 기술과 상호작용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큰 기술 변화가 있을때마다 우리가 누리던 첫 화면은 변화했습니다. 인터넷 시대의 프론트엔드는 우리 PC 화면의 첫 화면인 검색 포털 서비스들이었으며 모바일 시대에서는 메신저 포털이었습니다. 곧, 가까운 미래에는 대화를 통해 세상의 모든 정보와 서비스를 구동시킬 수 있는 새로운 AI 프론트엔드가 등장할 것입니다.
AI 시대의 프론트엔드는 어떤 모습일까요? 뤼튼은 바로 AI 시대의 새로운 프론트엔드를 준비하고, 사람들의 첫 화면이 되고자 합니다. 지금의 생성 AI 혁명은 수 많은 지식 업무와 창작 업무의 생산성을 크게 높일 것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가족과 친구 그리고 동료들과 대화를 나누듯 앞으로 우리는 AI 동반자와 함께 소통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AI 가치를 극대화해 우리의 생산성이 글로벌 시대에 뒤쳐지지 않으려면, 최고의 모델들이 경쟁하는 속에, 누구나 AI 서비스를 출시하고,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생태계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뤼튼이 지향하고자 하는 Next Portal은, 모두를 위한 AI 생태계를 의미합니다.
뤼튼테크놀로지스, 하나의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뤼튼 팀의 창업 멤버들은 7년 이상 한국청소년학술대회(KSCY)를 직접 개최, 운영해왔습니다. 한국청소년학술대회는 이세영 대표가 2013년, 고교 시절 설립한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 교육 컨퍼런스입니다. 30명에서 시작하여 매년 10배 이상의 성장을 이어왔습니다.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학생이 하나의 질문과 한 문장의 피드백으로 글 한 편을 완성하는 것을 가까이서 지켜보며 창업 멤버들은 인간 창의성의 확장을 이루고자 했습니다. 또한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 온라인 컨퍼런스로 성공적으로 전환한 것은 대외적인 모범 사례로 꼽히기도 합니다. 위기를 더 기회로 만드는 뤼튼 팀의 DNA는 이때도 어김없이 발현되었습니다.
온라인 컨퍼런스를 운영하며 더 좋은 피드백과 양질의 글 작성을 위해 텍스트마이닝, NLP 기술의 접목을 시도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기술을 통한 인간 창의성의 확장, 뤼튼의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세상에 없던 혁신적인 서비스를 출시합니다.
뤼튼 팀은 설립 이후 오랜 기간 글쓰기 교육을 진행한 배경을 바탕으로 2022년 7월, 국내 첫 생성 AI 서비스 뤼튼 트레이닝(wrtn training)을 출시합니다. 뤼튼 트레이닝은 주장하는 글쓰기에 최적화된 글쓰기 훈련 소프트웨어로 한 편의 글을 쓰는 동안 AI가 질문 및 글감을 추천해주며 글쓰기 실력 향상을 돕습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의 접목으로 생성 AI 서비스로는 세계 최초의 CES 혁신상(소프트웨어 및 모바일 앱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2022년 10월, 뤼튼 1.0(wrtn)은 비즈니스를 위한 콘텐츠 생성 플랫폼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원하는 상황에 맞는 문장과 문단의 초안을 생성해주며 출시 3개월 만에 11억 단어를 생성하며 시장의 뜨거운 관심과 폭발적인 성장을 보입니다. 현재는 AI와 자연스럽게 상호 작용하는 대화를 기반으로, 업무와 일상의 모든 순간을 혁신하는 플랫폼, 뤼튼 2.0(wrtn)으로의 변화와 생태계 확장을 이끌어나가고 있습니다.
뤼튼 팀은 2023년 3월, 사업계획서나 보고서를 작성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뤼튼 도큐먼트(wrtn document)의 출시로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움직이는 생성 AI 시장의 선두주자의 위치를 입증하기도 했습니다.
생성 AI(Generative AI) 시장을 이끌어갑니다.
뤼튼은 모두를 위한 AI를 지향하며, 챗 플랫폼, 스튜디오&스토어, 플러그인을 통해 Next Portal을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첫째, 뤼튼의 챗 플랫폼은 최강의 접근성을 선사합니다. 뤼튼은 수 많은 SOTA라 불리는 최고의 AI 모델을 사용하여 언어 모델 뿐만 아니라 이미지와 영상을 포함한 다양한 멀티 모달의 모델들을 무료로 유저들에게 제공하며 플랫폼의 빠른 발전과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텍스트 외에도 이미지 생성, 검색, 다양한 인터렉션 방식과 멀티 디바이스 지원은 챗 플랫폼의 접근성을 높여줍니다. 세상의 모든 AI를 언제 어디서나 무료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성하며 클라우드 파트너들과의 협력으로 보안 또한 강화해나가고 있습니다.
둘째, 뤼튼의 스튜디오와 스토어는 극강의 유용성을 자랑합니다. 뤼튼은 유저가 직접 프롬프트를 만들지 않더라도 원하는 결과를 받을 수 있도록 ‘툴’을 설계하였으며 이 툴을 만들 수 있는 뤼튼 스튜디오가 출시되었습니다. 뤼튼 스튜디오를 통해 누구나 코딩 없이 각자에게 최적화된 AI 도구를 만들 수 있게 되었으며 직접 제작한 툴을 다른 유저들에게 공유할 수 있는 뤼튼 스토어 또한 함께 공개했습니다. 뤼튼 스튜디오와 스토어를 활용하면 기술에 친숙한 얼리어답터와 비전문가 모두 AI 기술을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메이커들은 이 과정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AI 크리에이터 이코노미가 탄생합니다.
마지막으로, 뤼튼의 플러그인은 세상과의 연결을 의미합니다. 플러그인은 과거의 데이터들로만 학습된 닫힌 세상의 생성 AI 모델을 더욱 생생하고 개방적으로 변화시킵니다. 생성 AI 모델이 실시간 정보, 지식 그리고 우리의 일상을 반영하면서 더욱 열린 세상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뤼튼이 진행중인 각 분야 대표 기업들과의 협업과 검색, 메일, 캘린더의 자체 플러그인은 우리 모두에게 일상의 혁신을 선사할 것입니다.
어느 팀보다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업계 최고의 복지와 함께 업계 최고의 역량을 갖춘 뤼튼 팀 동료들은 오늘도 치열하게 고민하며 새로운 AI 프론트엔드, Next Portal을 실현합니다. 고객 중심의 사고와 빠른 실행력이 탑재된 목적 조직, 스쿼드(Squad)들은 하나의 목표 아래 기술과 사용자를 이어주며 뤼튼의 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팀은 멤버들의 성장과 성과를 위해 아낌 없는,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으며 코어 타임제를 시행하여 모두가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또한 뤼튼 팀은 팀 내 '투명성'을 지향합니다. 뤼튼 팀은 이를 위해 팀 내 공개 채널에서의 소통과 1:1 미팅, 주간 전사 미팅, CEO의 매달 타운홀 미팅 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며 항상 팀 내에도 정보와 데이터를 흐르게 하고 있습니다.
창업 2년 만에 유치한 190억원 이상의 투자금, 50만 명 이상의 사용자, 국내 생성 AI 선두주자인 뤼튼은 단언컨대 정말 멋진 팀이자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로켓입니다.
모두가 누리며 만들고 참여하는 AI 포털! 그 꿈을 만들어가는 가슴 뛰는 뤼튼의 여정에 지금 합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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