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지역,정치,이념을 떠나 경기도이천 호볍면 아시아테평양국제이해교육원에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덕평로 470번길 167
031-637-9840
asia pacific centre of education for international understanding
아시아태평양국제이해교육원
유네스코평화센터 웹사이트; 안나오네요.
대학교회써클인UBF의 블로그에 유네스코평화센터의 세계국기 개양대, 운동장,축구장
산책로, 회의장, 숙소, 화장실 등의 사진이 올려있네요
1986년 유네스코학생회에서 주최한 조국순례대항진에 참석해 강원도지역을 순례하고
경기도 유네스코 수련원에 입성하던 때가 엊그제 같습니다.
그때 커다란 국기을 펼쳐들고 운동장을 걸었는데요..
국제협력단의 한국청년해외봉사단 국내파견훈련을 3개월 받던 생각이 납니다.
그후에도 체육대회가 열렸던 것 같네요.
그곳에서 코바의행사가 열리면 마녀사냥도 없을 것이고 종교을 이야기하지 않아도 이념을 이야기하지 않아도
정치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유럽의 중세시대에는 애기을 받는 산파와 약초지식이 있는 사람을 마녀로 몰라세웠었고
독일인가 어디에서는 과부을 마녀로 몰아세웟다고합니다..
부탄UNV로갔을때 부탄농업성에 원예프로젝터 메니저인 T.R.gurung은 가톨릭신자로 네팔리였는데
저에게 유럽연합지원을 받은 전통약초재배사업계획서을 건내주었고
나는 한국에 돌아와서 동기가 유니세프에 지원했다고 만나자고 해서
서울 연희동에서 그녀의 자취집에서 하루묵으며 이야기 하고
유엔영어회화구문과 부산전통약초재배사업계획서을 건네주었습니다.
그녀는 인도네시아에 유니세프로 나갔었고
그다음에 한국에 들어와 지자체 국제협력파트에서일했던 것으로 압니다.
요새 부산 웹사이트을 보았더니
부산에유니세프지사가 있더라구요.
저는 현제 유니세프 후언회원입니다.그외엔지오에도 후원하고 있고요
국토의 중간에 조용한 곳에 있으니 어두운 밤에 자가용으로 늦게 까지 있어도 되지 않을까요?
김미행씨가 제가 부탄에 파견되기전에 가나안농군학교의 서울모임에 대려갔엇는데요.
전 그전에 서울 신림동 외국인근로자 및 저소득층 의료봉사활동을 요셉의원에서 하고 있었습니다.
조선일보에 난 기사을 보고 전화을 걸어서 신부님을 만나고 약국파트에서 일하며 약사을 도와
약을 조제하고 외국인근로자가 오면 말상대을 해주엇습니다.
대전에서는 대전 대화동의 어느 교회에서 외국인근로자들에게 한국어을 가르치다가
윤전도사라는 사람에게 서울의 동성중교등학교에서 이주일에 한번 열리는
외국인근로자 무료진료소에 라파엘클리닉을 소개했습니다.
윤전도사는 목사에게 이야기을 했지는지 대전에 목척교에 외국인뮤료진료소을 세웠고
이것은 다시 결혼이주민 한국어교실 그리고 만년동에 아시아레스토랑을 세우더니
대전외국인근로자 복지센타을 세웠습니다.,
제가 아이디어을 윤전도사에게 낼댸는 한국청년해외봉사단귀국단원 대전충남충북모임을 결성하며 같이 일하고자 햇던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부산을 다녀온후에 연락을 전화을 하고 찾아도 갔는데 거절을 하더라구요,
물론 코바이야기는 안하고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애을 키우고 부모님과 살다보니 그냥 지나고 대전인터넷신문기자을 하면서지나고
충남일보기자로 있을때는 이 외국인무료진료소개소식 기사도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