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공부
2024년 5월 2일 화요일 하와이 대저택 유튜브 영상 -<이렇게 하루를 살면 100년 사는 것보다 낫다>를 듣고
당신의 마음에 의해서
당신이라는 세상이 만들어진다.
인생의 키워드를 나로 바꾸라
출처 입력
마음이 하는 일은 참으로 신비하다.
안 될 것 같은 일도 마음 먹기에 따라 어렵지 않은 일이 되기도 하고 세상 쉬운 일도 마음 먹기에 따라 숨쉬기도 어려운 일이 되어버린다.
마음을 조정하는 생각과 말! 오늘 아침 사색은 이것이었다.
자신의 부족한 점을 원동력으로
작가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자신의 성공은 가난과 좋지않은 건강, 그리고 짧았던 배움에서 출발했다고 한다.
가난 덕분에 성실함을, 좋지 않았던 건강 때문에 건강한 삶이 얾마나 중요한지 알았고, 배울 기회가 짧았기에 배우고 싶다는 욕망을 악착같이 끌고 갔다고 한다.
자신의 짐을 짐으로 여기지 않고 원동력으로 끌고 간것이다.
우리는 흔히 삶에서 도망가고 싶을때, 일일 잘 풀리지 않을 때, 마음이 나약해질 때 마다 내 안에서가 아닌 내 밖에서 그 원인을 찾고자 하는 탓을 한다.
탓! 자신 밖에서 원망의 대상을 찾는 것이다.
탓! 분노, 증오, 원망을 타인에게 옮기지 마라
살다보면 자신과 결이 안맞는 사람을 대할 때도 있고 숙적을 만날 때도 있다.
어떤 자세로 상대방을 대하는 지에 따라 소위 소인도되고 군자도 된다는 이야기다.
정운의 마음공부 책에서는 모든것은 자신에게서 생겨난다고 한다.
일이 풀리지 않을 때 일어나는 분노를 타인에게 옮기지 마라, 스스로를 다스림으로 해결하라고 가르친다.
미움과 증오와 원망도 마찬가지다. 누군가를 증오하는 마음, 원망하는 마음을 품고 살아왔다면 이제는 미움을 옮기지 말라고한다.
인정
우리가 해야할 일!
나를 돌아보는 일,
그 일을 우선으로 하고 나면 내 움직임대로 바뀐다.
길에서 발에 발혔던 돌멩이는 그저 거기 있겠거니 너그럽게 인정하면 된다.
세상은 먼저 인정하는자가 진정으로 이긴자다.
출처 입력떤 일이든 자신이 문제삼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다.
모든 것들은 자신으로부터, 나를 망치는건 나 자신이었다고 인정하면 된다.
혀 다스리기 : 입을 어떻게 쓰고 있는가?
입을 어떻게 쓰고 있는가. 사람은 자신의 혀를 잘 다스려야한다.
누군가로부터 기분이 상했다고 함부로 대적하면 안된다.
좋은 결과든 나쁜 결과든 모든 결과는 바로 내 입이다.
그 입을 조정하는 내 마음에 원인이 있다.
수도 없이 들었던 좋은 말 실험! 양파 실험, 밥 그릇 실험!
좋은말을 들은 그릇에 담긴 밥은 누룩처럼 푸근한 향기를 풍기며 발효가 되고
나쁜말을 들은 그르에 담긴 밥은 부패해서 까맣게 변화고 심지어 무관심으로 일관했던 그릇의 밥은 더 더 새카맣게 변해있다.
인생은 늘 꽃길만이 펼쳐지진 않는다.좋은 일이 생겼다고 들뜨지 말고 나쁜 일이 생겼다고 의기소침하지 말자
높은 경지에 오른 사람은 어떤 경계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평범한 우리도 이 원리를 알고 연습하면 된다.
답은 내 안에 있다.
내 마음이 힘들고 괴롭다고 밖에서 답을 찾으면 찾아지지가 않는다. 답은 내 안에 있으니까..
저자가 사용하는 해법은 '할 수 있다가 이끄는 기적 경험하기'
자신의 인생에 필요한 독백은 이것이다.
" 난 할 수 있다. 이것만 성공하면 내가 이긴다."
내 자식, 내 아내, 내 남편,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를 극복시키려 하지 말고 나를 극복하는 순간을 가져보자.
언제나 자신 스스로를 두려워하는 마음 , 이 게임에서 질지도 모른다는 부정적 사고를 극복하는 것이
급선무다.
입으로 나온 그 언어는 반드시 현실이 된다.
모든 생각과말은 실현된다.
법구경 마음공부/ 밥프록터 부의 확신
시대를 막론하고
종교와 무관하게
삶을 관통하는 가장 가치있는 사고 방식이다.
물리적 환경이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생각이 문제가 된다. 내 스스로 인생을 빚어내려고 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이다.
나 자신을 돌보기 먼저
자신을 놓치지 마라. 자기 자신을 잘 다스려야한다. 가족의 행복보다 먼저 챙겨야할 한가지가 바로 나를 돌보는 것,
내가 먼저 건강하고 내가 먼저 행복해야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다.
다람쥐 쳇바퀴같은 일상에서 내 마음을 못본체 하는 경우가 많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뭘 하고 싶은지, 그냥 사는대로 살아간다. 일이 잘 풀리면 잠시 기분이 좋았다가 어떤 일이 꼬이면 이내 환경탓, 가족탓 등을 퍼부어 댄다. 핑곗거리가 있어야 그나마 현실의 나를 내버려 둘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의 내 모습을 합리화 해서 스스로 한계를 만들고 나를 가두며 스스로를 비난할 것이 아니라
진짜 나와 마주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
피하지 말고 뛰어난 사람을 벗으로 삼고, 우러러볼 사람과 가까이 지내고 그러면서 할 수 있게 되는 경험으로 계속해보면서 큰 그릇이 되어 보자.
들은 내용을 필사하며 정리하는 것이 다시금 마음 정리에 도움이 된다.
그런 내용이었구나 고개만 끄덕이는 것이 아니라 내용을 복귀하면서 나에게 적용해본다.
이 일은 귀찮은 작업이지만 꽤 쓸만한 결과를 자주 만든다.
그래서 안 할 이유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