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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떨림과 울림 - 김상욱
우주는 떨림이다. 정지한 것들은 모두 떨고 있다.
세상은 볼 수 없는 떨림으로 가득하다.
우리는 주변에 존재하는 수많은 떨림으로 반응한다.
이렇게 인간은 울림이고 떨림이다.
'떨림과 울림 - 김상욱' 중에서
위 책에서 이야기한 듯이
우리의 일상 역시 수많은 떨림으로 반응합니다.
당신에게 닿는 수많은 떨림 중 따뜻한 세제 르주르는
작지만 빈번히 따스함을 주고자 하는
울림이고자 합니다.
그날, 따뜻한 사람과 일상
르주르
행복이란 큰 행복이 아닌 작은 행복을 자주 느끼는 것 이라고 합니다. 당신의 곁에서 르주르가 품은 작은 따스함으로 빈번하게 당신의 삶을 행복하게 데워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