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30일에는 내일이 31일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카드값을 낼 시간을 벌기 위함도 있으나
이번 달도 이렇게 지나가버렸구나 하는 아쉬움 때문이다.
벌써 1일이고, 벌써 반이 지났고, 벌써 다 지나갔고.
항상 이런 식으로 30일을 보내고 있다.
백수와 작가 사이를 오가는 느슨한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