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드러날 것을

by 비터스윗

신파가 싫어 눈물짓지 않겠다 했으면

멍한 시선도 감췄어야지

감당 안 되는 서글픔에 떠밀려 내려가는 수척한 마음도 붙잡아 챙기고

월, 수, 금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