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순의 노래
김왕식
by
평론가 청람 김왕식
Apr 21. 2025
■
다래순의 노래
김왕식
새벽마다
가늘게 고개 내밀고
하늘을 향해
노래하듯 자라던 다래순
너의 손끝이
이 봄의 선율이었다
노래는 음보다
향이 먼저다
ㅡ 청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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