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빌런 썰 3화

사수는 내멋대로 하는 중.

by 아지네빵집

두둥.

회사 빌런썰 3화.

어느덧 3화까지 왔네요. 회사에 빌런 한명씩은 꼭 있잖아요?

근데 그게 신입으로 들어온, 가장 바로 윗 사수라면?!

지금은 서로 언짢은 상황이 발생해도 유도리있게 잘 대처하는데, 그땐 왜 그렇게 내 주장 말하는게 서럽고 못하겠는지요. 이렇게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멘탈도 단단해지고 험난한 생활 더욱 잘 헤쳐나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렇다면 빌런썰 3화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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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식빵사수는 노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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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디자인 강사생활도 같이 하면서, 디자인 작업속도에 대해 느리다는 소리를 잘 못들었는데, (물론 저만의 생각일 순 있습니다.)

식빵사수는 늘상 하는말이 제가 못한다. 였거든요. 근데 그게 너무 화가났어요.

자기 일이나 열심히 할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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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완강한거야! 해야하는 일이라니까!!

어휴 자기가 좋아하는 일만 하고, 실질적으로 해야하는 일은 하지도 않는 정말 못된 상사...

중간에 껴서 이리저리 굴려다니는 저는 지옥이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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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이런상황에 왜이렇게 눈물이 났는지...

이런일로 언쟁을 높히고 싸운다는 게 너무 서러웠어요.

하지만 사회생활로 다져진 지금은...? 왜그랬죠

지금은 아주 잘 따질 자신 증말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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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태도를 바꾸는 사수.

사람들이 가만히 있을 줄 알았을까요?

절대 그렇지 않겠죠...

회사도 규칙이 있고, 업무에 방해되는 직원에겐 가차없는 이익집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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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저찌 그 일은 잘 끝났고, 사람들은 저를 칭찬했어요.

저는 해야하는 일이라서 한건데, 칭찬을 들으니 좋기도 하구, 뿌듯했답니다.

하지만 그걸 좋게보지 않는 사수였어요.

뭐든 저보다 자기가 더 돋보여야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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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비하발언을 저한테 참 많이 했고, 내리까는 말들도 참 많이 들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아직도 의문이에요.

왜 그렇게 심보가 고약하고, 직원을 못 까내려서 안달이었는지...

하지만 똥은 드러워서 피하는거라구, 제가 맞서서 싸워봤자 더욱 골치아프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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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못된 심보로 저한테만 그랬을까요.

세상세상... 자기가 군림한듯이 자기가 친한 사람빼고는 까내렸죠.

회사 조직이 이상해서 입사 7개월차인 식빵사수가 제일 오래되었었거든요.

하지만 이것도, 식빵사수가 사람들 많이 내보내서 그런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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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사수와는 얼마나 콜라보였는지, 사람들을 못살게 굴었어요.

자기들이 왕인것 마냥 행동했고, 팀장님이 없는 날이면 나가서 카페가고 그랬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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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법인차량을 자기 차 처럼 몰고다니는 식빵 사수!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점점점점점 도가 지나치는 식빵사수...

역시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하나봐요. 결국 자기의 업보가 커지고 커서 몰락해버렸거든요..

식빵사수 퇴사 겸 몰락썰! 커밍 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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