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편 상처입기

by 라이프스타일러

선한 의도의 일이라도 부정적으로 본다면

상처 입지 않고 온전하게 남을 일이란

존재하지 못한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은
조그마한 갈등에서 조차

곧바로 포기하고 만다.


불편해지는 소외감에 너무 쉽게 상처받고
무언의 압박에 적절히 굴복하면서

안정을 되찾는다.


옳은 소리에 귀 기울이고

옳은 소리를 즐기면서도


옳지 않은 소리를 수용하고

옳지 않은 행동에도 자연스럽다.

.
옳은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모두 포용하는 넓은 아량은
마음의 부조화를 다스리고 자신을 이해시킨다.


현실과 괴리된 자신으로 살아가는 것

이것이 오늘

우리의 자화상이다.



138504024592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