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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다리가 되어

by 정미선



섬 같은 그대에게 내 마음 닿을 길이

정녕코 이 길밖에는 없는 걸까요...


아무나 들고나는 이 길 말고,

나만이 그대에게 닿을 수 있는

다리 하나 놓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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