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커머스 '블랭커 팩토리'로 알아보는 그로스팀 마케팅 성공 전략
그로스팀은 이커머스, B2B SaaS 등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사와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많은 기업과 함께하면서 가지각색의 고민과 상황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그 중 기억에 남는 것은 몇몇 기업이 공통된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마케팅과 데이터의 필요성을 느끼는데 기업 내부에 마케터 등 전문 인력이 없어 데이터 기반의 그로스 마케팅을 진행할 수 없다’ 라는 고민인데요.
내부 전문 인력 없이도 성공적인 데이터 기반의 그로스 마케팅 그로스팀과 함께라면 가능합니다.
그 중 한 사례로 내부 마케팅 팀 없이 그로스팀과 함께하여 성과를 낸 고객사 ‘블랭커팩토리’ 사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블랭커 팩토리는 디자인 굿즈 제작 업체로, 일반 고객부터 기업 고객까지 폭넓은 고객을 대상으로 디자인 굿즈를 제작하는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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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랭커 팩토리의 경우, 내부 마케팅팀이 없다 보니 콘텐츠 제작, 광고 집행 등 마케팅 위주의 액션을 희망하셨는데요.
전주 대비 ROAS 최대 900% 상승
월 매출 1,300만 원 증대 (ROAS 54%p 증가 *전월 대비 )
효율적인 광고 전략을 통해 광고 예산 절감
그로스팀은 타겟과 소재를 세분화하는 등 다양한 전략을 세워 효율적인 마케팅을 진행했습니다. 그중 특히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마케팅 전략을 살짝 알려드릴게요.
위 소개에서 간단히 언급했듯이, 블랭커 팩토리는 일반 고객 개인부터 기업 고객까지 폭넓은 고객을 대상으로 디자인 굿즈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넓은 범위보다는 좁은 범위로 뾰족하게 고객에게 후킹하고자 기업고객(B2B)과 일반고객(B2C)을 나누어 광고 소재를 제작했습니다.
B2B 타깃의 소재는 기업 직관적으로 후킹할 수 있는 기업 로고 혹은 제품 컷이 들어간 상품 위주로 광고를 진행했습니다.
반면 B2C 타깃의 소재는 기업보다는 개인의 취향이 반영된 캐릭터, 애완동물 아크릴 키링 이미지로 광고를 진행하여 반려동물을 키우거나 좋아하는 아이돌, 캐릭터가 있는 개인에게 후킹하도록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를 통해 주간 ROAS가 전주 대비하여 900% 상승할 수 있었습니다.
그로스팀은 *LTV를 고려하여 기존고객과 신규고객을 따로 나누어 광고를 진행하고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기존 블랭커 팩토리에서 구매 이력이 있는 고객을 리타게팅하여 기존 고객을 유지하고 재구매를 유도하여 훨씬 더 효율적으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어요.
리타게팅 진행시, 메타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 콘텐츠, 네이버톡톡 등 다양한 CRM채널을 활용하여 고객 유입을 유도하고 매출을 증대하고 있어요.
LTV: '한 명의 고객이 우리의 제품 또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총기간 동안 기업에 얼마만큼의 이익을 가져왔는가?'를 정량적으로 합한 지표.
뿐만 아니라 그로스팀은 블랭커 팩토리 내부 구성원처럼 긴밀하게 데이터를 보고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여 행동하고 있습니다.
자사몰, 카페24 등 판매 데이터를 확인했을 때, 블랭커 팩토리는 2,30대에서 구매가 많고 4,50대에서는 구매가 상대적으로 적었습니다. 해당 데이터를 기반으로 메타 광고 확인 시 저효율의 연령대 및 지면에 광고를 집행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광고를 집행하기 위해 고효율 타 위주로 세팅을 변경했습니다.
최근 9월에는 요일별로 ROAS 측정해서 효율이 잘 나오지 않는 요일에는 일 예산을 낮게 책정하며, 효율 잘 나오는 요일에는 일예산 높이는 시도를 했는데요!
그 결과 7,8월 ROAS는 700%대를 기록했지만, 9월에는 무려 892%의 ROAS를 기록했습니다.
그로스팀은 퍼포먼스, CRM 마케팅 등 풀퍼널 마케팅뿐만 아니라, 데이터 분석/디자인까지 함께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핵심 성과 지표 급성장을 원하신다면, 그로스팀과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