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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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 직업상담원이자 직업상담직공무원으로 28년 간 근무했다. 맑고 따스한 글을 제대로 미친 듯이 쓰면서 익어가는 삶을 추구한다.
1999년 월간 문예사조 중편소설 '유리벽'당선1996년~2007년 국정브리핑, 오마이뉴스 등 다양한 매체에 직업상담이야기 기고저서 :구직자들의 애환을 담은 에세이 '내 인생 쨍하고 해뜰 날'(2006, 미디어윌) , '세 번째 스무 살 제대로 미쳐라(2024, 작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