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까지는 뜨문뜨문 해리포터 책만 대여되었는데
10월에 들어서 마흔 아부다비 책과 베넷의 문화감수성 발달단계 책이 판매되었다
작년 11월 4일 첫 전자책 판매를 시작으로 꾸준히 다양한 책들을 선보였고 또 계획중이다
총 누적 판매부수는 127건 금액은 25만원이 넘는다
감사합니다
2019년 12월부터 2023년 2월까지 아부다비에 살았습니다. <흔들리는 마흔을 견딘 시간, 아부다비>의 작가, 초등교사, 한국무용가, 칼럼니스트,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