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소와 웨이트 조화롭게
달리기가 심박올리는덴 매우 좋구먼
한국무용 연습 좀 하고
알파가고
민하 독서수업
업무 마무리
집안일 하고
아빠 방문
저녁 주하랑 운동
대자연 조짐에 몸이 붓고 기분이 가라앉았지만
짐에 몸을 이끌고 갔다
땀을 흘리고 나니 기분이 다시 상쾌해졌다
오늘은 존3까지 가서 더 기분이 좋다
몸을 돌보기 시작했는데
마음도 돌보고 있습니다
2019년 12월부터 2023년 2월까지 아부다비에 살았습니다. <흔들리는 마흔을 견딘 시간, 아부다비>의 작가, 초등교사, 한국무용가, 칼럼니스트,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