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밀양기상과학관
한번 씩은 이런 나들이도 좋다
그 중에서도 눈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사진
채광을 고려하여 벽면을 창으로 설계 한 과학관 건물 안에 들어섰다
창 밖으로 바람이 나부끼며 나무와 풀을 흔드는 것을 본다 그 조용히 살랑거리는 모습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준다
도립미술관 안 간지 오래되었다
11월에는 슬슬 다녀볼까
2019년 12월부터 2023년 2월까지 아부다비에 살았습니다. <흔들리는 마흔을 견딘 시간, 아부다비>의 작가, 초등교사, 한국무용가, 칼럼니스트,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