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Well done
시간에 쫓겨 유산소30분 웨이트 20분 밖에 못했다
두배씩 늘리고 싶다
어시스티드 딥친을 하고 묘하게 팔이 당기는게 기분 좋다
2019년 12월부터 2023년 2월까지 아부다비에 살았습니다. <흔들리는 마흔을 견딘 시간, 아부다비>의 작가, 초등교사, 한국무용가, 칼럼니스트,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