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덕분에 존2 운동 이어가고 있다
반신욕으로 겨우 데워지던 몸이 운동으로 데워지니 묘하고 반갑다
잘만 활용하면 실내자전거는 사랑
2019년 12월부터 2023년 2월까지 아부다비에 살았습니다. <흔들리는 마흔을 견딘 시간, 아부다비>의 작가, 초등교사, 한국무용가, 칼럼니스트,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