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책을 이해하면 이슈가 보입니다.
김영환의 이슈 해부학 오늘은 큐텐 정산 지연 사태에 대해서 한번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한국 경제에서는 무일푼으로 회사 사들여 폭탄 돌리기 큐텐 왕국의 몰락이라는 헤드라인으로 얘기를 하겠고요.
그다음 부산일보에서는 티몬 위메프 대표 승인 없이 큐텐에서 지금 썼다. 그다음에 SBS 비즈니스에서는 그날 아침 수백억 출금 큐텐 사태 직전 돈 빼내기 정황 쉽게 말해서 이런 어떤 이슈들을 예측하고 큐티 측에서 미리 정산해 주지 않고요. 판매자들에게 미리 돈을 빼내지 않았냐 이런 정황들을 포착했다 이런 헤드라인입니다.
연합뉴스에서는 인터파크 쇼핑 AK몰 미정산 위기 인터파크 도서는 서비스 중단 지금 지금 나왔던 팀원과 위메프 외에도 지금 그 외에 이제 쇼핑몰로는 인터파크 쇼핑 AK몰 여기까지도 지금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는 헤드라인으로 지금 기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구영배 대표 이력을 좀 보면요. 1999년도 인터파크 전략기획실에서 먼저 좀 진행했고요.그다음에 2020년도 g마켓 사업을 총괄했고 2001년도에 g마켓 대표이사로 이제 올라섭니다. 그리고 이제 신화적인 일들이죠. 2009년 G마켓 지금 이베이에 매각하는 그런 아주 유명한 어떤 신화적인 인물로서 거듭나는 사건 있었습니다.
그다음에 이제 2010년도에 싱가포르에서 휴테을 설립하고요.
그다음에 이제 G마켓 이베이에 매각을 하면서 이제 그때 계약서에 10년 동안 관련된 이커머스 사업을 하지 않는다. 국내에 그런 조항이 있었기 때문에 이제 구영배 대표가 바로 싱가포르로 가서 큐텐을 설립합니다. 그리고 이제 계속해서 이제 매출을 올리고 있는 상황에서 2022년도에 티몬원을 인수를 하구요.2023년도부터 또 공격적으로 인수가 시작됩니다.
인터파크 그다음에 위메프 더 나아가서는 이제 올해 '위시'라는 미국 이커머스를 인수하게 됩니다.
그래서 결과는 나스닥 상장을 위해 대부분 쇼핑몰 자본잠식 회사를 인수한 후 현금흐름 악화로 인해 상품권 선주문과 위시 회사 인수 대금에 티몬과 위프의 정산 대금을 활용했다.이게 가장 주 결과로 나오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정리를 하면요.왜 이 사태가 일어났는가 바로 큐텐의 자회사인 큐익스프레스를 나스닥 상장하기 위해서 공격적으로 부실 기업들이 인수를 합니다.
큐익스프레스는 참고로 지금 물류 회사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커머스 회사들이 물류를 반드시 지정해서 쓰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외연 확장을 위해서 국내에 있는 커머스들을 아주 무리하게 인수했죠.
이 지금 큰 핵심 포인트들을 이해를 하셨기 때문에 이제 앞으로 여러분들께서 뉴스를 보실 때 좀 더 쉽게 또 이해하시기 쉬울 것이다 이렇게 지금 생각을 하구요.저 그래프 흐름도 한번 또 구체적으로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티몬과 위메프에 소비자들이 결제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그전에 무엇을 보고 결제를 하느냐 바로 셀러 판매자들의 정보를 보고 결제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정보를 보고 결제를 하게 되는데 바로 이제 이 구매를 하고 소비자들이 결제하고 나서 고객들은 어떻게 되냐 팀이나 위 e커머스 회사로부터 정산을 받게 됩니다.
정산을 받게 되는데요. 이 구조에서 가장 중요한 거 3번을 보면 티몬과 위메프가 정산 대금을 지금 약 60일 이상 이후부터 정산 대금을 하게 되어 있는데요.이 부분 포인트가 뭐냐면 보면 네이버 쇼핑 G마켓 옵션 그리고 11번가 등은 대부분 보면 늦어도 3일 이후에 판매 대금을 정산해 주는 상황입니다.
매우 큰 심각한 횡령과 배임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거 매우 큰 이슈가 될 것 같은데요. 결론은 이제 이렇게 고객들을 정산해줘야 될 금액 빚이겠죠.
이 금액이 TM과 MF의 금액을 큐텐이 땡겨서 위시에게 인수를 했는데 문제는 뭐냐면 팀원과 MF 외에도 인수했던 금액들이 장사를 잘하면 좋은데 매출이 코로나 이후에 이커머스 어떤 매출들이 많이 좀 낮아진 게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현금 흐름이 악화된 거 이것이 또 이제 폭탄으로 돌아와서 결론은 우리 판매자들에게 셀러들에게 정산금을 지급하지 못하고 또 소비자들에게도 환불 금액을 지불하지 못하는 것 굉장히 큰 어떻게 보면 이제 폭탄이 우리 국민들에게 돌려온 상황입니다.
거의 수사 내용이 거의 1조 가까이 될 거라는 이야기도 있구요.이 건을 또 국민들은 또 여러 가지 지금 의견들로 나뉘죠.
이거를 국가에서 지원해야 하느냐 민간 기업의 상황인데 아니면 또 이렇게 위급한 상황인데 국가에서 일차적으로 지원을 해야 한다 이런 의견들이 지금 팽팽히 맞서는 상황입니다. 큐텐이 설립하고 나서 qx 플래스를 아주 야심 차게 준비했었거든요. 결론은 뭐든지 무리하게 되면 자신의 상황에 맞지 않게 무리하게 되면 반드시 이게 또 폭탄으로 돌아온다는 어떤 이번 사건을 통해서 교훈을 좀 얻을 수 있겠습니다. 결론은 큐텐의 모든 사태는 우리 큐텐의 자회사 q스프레스를 나스닥에 상장하기 위한 모든 어떤 계획이 결론은 물거품으로 끝났다 이렇게 볼 수 있겠고요.이렇게 이해를 하신다면 앞으로 추가로 계속 나오는 큐텐 사태에 대해서 좀 더 뉴스를 보실 때 편하게 좀 더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그러한 상황이 될 것이 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저는 이번 시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