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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당신 49
강산
방귀가 나왔습니다
나도 웃고 새도 웃고 바람도 웃었습니다
웃어줄 당신이 없어
웃다가 말았습니다
강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다방면에 관심이 많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