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네가 그걸 한다고? “
“못 할 것 같은데”
“그건 나도 하겠다”
거친 폭풍에 휩쓸려 자꾸만 아래로 내려간다
끝도 없이.
작게 ‘나도 할 수 있어요’라고 해보지만
작은 목소리가
어두컴컴한 지하를 뚫고 나가기엔
밝은 세상이 한없이 높다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 글쓰기는 제 취미이자 벼랑 끝에 서 있는 저를 건지는 수단입니다. 많은 분들과 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