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의 내 삶
하루하루 시간은 잘도 흘러간다. 모두가 자신만의 꽃을 피울 시기가 있다는데 나의 꽃이 피는 날은 언제일까?
나는 어제와 다르지 않은데, 수년 전 사진을 보면 다른 나를 보게 된다. 그렇게 매 순간 변화하며 살아가나 보다..
지나온 시간을 돌이켜 보면 기억하는 것보다 잊혀진 것이 더 많은 거 같다.. 앞으로 남은 삶의 시간을 좀 더 기억해야겠다.
요가하며 삶을 배워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