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모험이다. 발전이고, 성장해야 한다.
인간은 살기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닌, 일을 하기위해 살아야한다.
일 속에서 성장과 발전을 느끼고, 경험치가 쌓이면 더 많은 도전과 경험을 해야한다.
안정감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가? 할 수 있다.
그렇지만 나는 그 속도는 더디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자신이 아는 길, 이미 걸어본 길, 누군가는 걸어본 길을 걸을 때 안정감을 느낀다.
도전하는 것이란 사방이 풀밖에 없는 곳에서, 독도법을 하는 것과 같다.
여러 시행착오를 겪고, 스스로 깨달음을 얻으며,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는 것이다.
도전의 길은 비록 험난하고, 목적지까지 돌아갈 수도 있지만 그런 경험을 또 언제 해보겠는가?
내 삶의 막바지에서, 젊을 때 더 도전적으로 살걸 후회하는 일은 없도록 현재를 살 것이다.